잘하고 말고
오늘 새벽 월드컵,
스위스 2 : 한국 0.
꿈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정말 잘 했다. 최선을 다 했다.
붉은 악마 응원도
온 국민 거리응원도
모두가 금메달이었다.
수비불안, 골 결정력부족
두 가지가 패인이다.
심판 탓도 하지마라.
박지성의 말마따나
“그 들에 비해 모자란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2010에는 반드시 꿈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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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또 오게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