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은 벅스 재도약의 해
2006년은 벅스 재도약의 해
  • 보도국
  • 승인 2006.06.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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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넘어선 세계 1위 음악포털 포부 밝혀

 
   
     
 


“지난 7년이 디지털 음악 시장의 기반을 닦는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이를 통해 확실한 수익모델을 확립할 때입니다”

국내 최대 음악 포털 벅스(www.bugs.co.kr)의 박성훈 사장(38)은 올해를 디지털 음악 시장의 선진화를 이룩할 해라고 말한다. 국내 최초의 스트리밍 사이트 오픈부터 유료화, 고음질 서비스 등 디지털 음악 시장 발전의 선두에 서 오던 그는 디지털 음악 유료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 디지털 음악 시장의 규모를 늘리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재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올해 온라인 음악 시장의 규모는 4000억 원. 조만간 P2P 서비스 등 대체재의 유료화가 본격화되면 향후 온라인 음악 시장의 규모는 1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지털 음악 시장 발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 때, 벅스는 P2P 유료화에 따른 비제도권 사용자 흡수를 앞두고 새로운 서비스 오픈, 음악 시장 발전을 위한 투자 가속화 등 풀 가동에 들어갔다.

“2004년 이후 온라인 음악 시장이 기존 오프라인 음반 시장을 추월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그 격차는 갈수록 벌어질 것입니다. 또한, P2P 등 비제도권 시장이 정리되면 이를 이용하던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제도권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고, 그러면 유료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많이 변화될 것입니다. 또한, 최근 레스토랑, 카페 등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장소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면서 온라인 음악시장의 전망은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음악 시장 환경에 발맞춰 벅스도 올해 주요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지난해 9월 유료화에 돌입, 디지털 음악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기 시작한 벅스는 지난 3월 코스닥 등록기업인 벅스인터랙티브㈜(구 ㈜로커스)를 인수하며 등록사로서 신뢰도와 자본 확보를 통해 음악 시장 1위 굳히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가 음악을 듣기에 더욱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음반 레이블 사업에 진출해 양질의 음원 제작을 위해 힘쓰는 등 음악 시장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벅스는 최근 ‘파일벅스’, ‘초간편 CD굽기’, ‘벅스 윙’ 등 새로운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디지털 음악 서비스업체의 선봉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다지고 있다.

파일벅스는 mp3 전용 다기능 웹하드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mp3 파일을 올린 후 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서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mp3 서비스. 현재 대다수의 mp3 사용자들이 수많은 mp3 파일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툴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착안, 기획하게 됐다. 벅스는 파일벅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제한 용량의 웹하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초간편 CD굽기는 온라인 상에서 별도의 파일 다운로드 과정 없이 지정한 파일을 바로 CD에 구워낼 수 있는 기능이다. 차를 갖고 있는 30대 이상은 주로 CD에 원하는 곡을 담아 음악을 즐기기 때문에 이를 좀 더 간편하게 해주고자 개발한 시스템이다.

벅스 윙은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새로운 음악 플레이어다. 벅스 윙을 실행시키고 로그인 하면 따로 벅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벅스의 모든 기능을 벅스 윙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젤리를 모티브로 한 생동감 있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비주얼을 중시하는 젊은층에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새로운 서비스를 들고 소비자 만족도 높이기에 나서는 한편 벅스는 음반 레이블 사업에도 진출해 음악 시장 전반의 발전도 모색하고 있다.

벅스는 지난 4월 21일,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함께 300억 원 규모의 음악 전용펀드 ‘벅스 캐피탈 1호’를 조성하고 신인 발굴 및 육성에 돌입했다.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인가수 육성을 위해 투자를 벌이고,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역량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 음악 시장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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