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인공위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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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걱정 2006-06-21 11:04:15
한국이나 북한이나 실속은 미국이나 일본에 다 넘겨주고 있다.
미사일이든 인공위성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한반도의 입장에선.
일본은 북한 미사일을 대서특필하면서 북한 인권법이라는 실속을 챙겼고, 미국은 미사일을 부각시켜 미 방위산업체들의 실리를 챙겨주는데 여념이 없다. 전통적인 미국의 군산복합체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과 북한은 뭐하고 있는가? 단순히 현정부가 어떻고 저떻고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운명이 놓인 문제다.

정신 바짝 차리고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한다. 미국은 만일 북한이 중국에 지금보다 더 바짝 다가가 중국의 일부 군관계자들을 휴전선 근처에 근무하게 한다면, 나아가 이보다 더 발전 형태의 중국군의 북한 주둔 사태가 발생한다면 미국은은 물론 한국, 일본 모두에 엄청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여하튼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 좌우상하를 두루 살피고 생산적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지금 세계는 미국의 어게인 팍스 아메리카가 착착 진행돼 가고 있으며,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우리를 옥죄어가며 우리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 없도록 지혜를 모을 때다.

지식인들에게 2006-06-21 11:14:11
중국의 동북공정. 서북공정을 마치고 동북공정을 착착진행하고 있다.
독도문제에 대해선 한치의 양보없이 대처하고 잇으나, 동북공정에 대해선 역시 조용한 외교로 일관하고 있다.

중국의 대 북한 장악력이 강화되면 될수록 한반도의 통일은 더욱 요원해진다.

지식인들은 현정부의 무능에 비판 일색으로만 나아갈 것이아니라 이러한 한반도를 둘러싼 야육강식의 논리를 더욱 국민들에게 알려 우리국토와 주권을 공고히 하는데 앞장설야 한다. 우리의 호주머니 속을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호주속은 중국과 러시아가 챙겨가고 있는 마당에 마냥 이전투구식 내부 갈등만을 부추길게 아니다.

노지식 2006-06-21 11:23:01
참 별걱정을 다하고 있네요. 갈등 누가 누굴 부추긴다고 그려요?
생각하는 사고가 아무리 보아도 거시기 종자들 같은데 논리가 정확하면 왜 큰 이슈도 못 되는 뉴스타운에서 글려요.
조중동 같은데 한 번 요런 글 쓰봐 떼거지로 애국논객들 한데 몰매맞지. 현명한 국민은 이런 것 안 읽는다. 정신 똑 바로 차리고

노 브랜 2006-06-21 12:11:10
슨상놈의종자와 고노무자석들과 뿔깽이들 눈에만 인공위서으로 보이지요.

깡통 2006-06-21 12:34:48
수구꼴통들이야 뭐 "한번 생각은 영원한 생각"이니까.
그러니 과거로만 돌아가자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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