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줄의 사랑(단장 김미정)은 1월 3일(수)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기부 연탄은 개운동 4가구에 300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여섯줄의 사랑은 노래와 함께 기타, 하모니카 연주를 펼치는 공연팀으로 원주시에서 열리는 여러 축제 및 콘서트와 복지시설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여섯줄의 사랑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멋진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증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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