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4천만, 이 간나쒜이들아!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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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 2006-06-16 14:53:42
어케 남반부 접수 잘 되어 갑넵까?

애니나이동무 2006-06-16 16:10:40
야~ 박수 마이 치라우 쌍 아거세이들 빠랑 세뇌 될 수있케하라우 총에미나이간나세끼들 슨상놈허구 요노무종자들 와이케 요즈미 말안듣고그래쌍 잘 교육시키라우...

이상훈 2006-06-16 18:32:09
뭐야 왜 이런 소릴 듣고 살아야 하나 참 불상한 대한민국입니다.

손종락 2006-06-16 21:22:11
"남북 공동수업에 분노"

광주 6·15 행사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남북공동수업´과 관련, "이 시대 지식인들에 대해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역설한 ´남북공동수업´은, "남북학생들이 함께 모여 ´자유민주주의´가 왜 옳은지, 북한이 왜 못사는지를 배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는 수업내용(?)이 그를 "분노"케 했다.

전두환 2006-06-17 01:29:22
이러고도 미국과 친구 혈맹이고 동맹인냐?

행사장 곳곳 “미군 몰아내자” 현수막
反美로 얼룩진 6·15 대축전
농민행사장엔 韓·美 FTA반대 구호도
통일수업 교실선 “우리민족끼리” 외쳐

15일 빨갱이 나라 광주 곳곳에서 열린 ‘6·15 민족통일대축전’의 부문별 상봉행사는 청년학생·노동·농민·교육 등 8개 부문 북측 대표단이 남측 참가단을 공개적으로 대면하는 행사다. 하지만 일부 북측 대표들과 남측 단체들이 부문별 상봉대회장 곳곳에서 ‘반미(反美)’와 ‘반외세(反外勢)’를 외쳐 “(통일운동) 활동가들의 정서보다 전체 국민의 정서를 배려한다”는 대회 주최 측의 다짐이 무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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