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 출마 준비 중인 지역 인재들의 자유한국당 입당이 본격화된 가운데 최문순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정일화 前 강원도인재개발원장이 금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정일화 前 원장은 초․중․고를 모두 동해시에서 마치고 관동대를 거쳐 동해시와 강원도에서 주요 요직의 공직생활을 거쳤다.
정 前 원장은 중앙정치권의 정파적 논리에서 벗어나 지역에서『일 잘하는 일꾼』역할을 더 충실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의 영입제의를 받아들여 입당을 최종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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