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호 대남 서기국장^^^ | ||
14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될 6·15민족통일대축전에 북측 민간대표단장 자격으로 방문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안경호 서기국장을 자유 수호 애국단체들과 함께 강력히 응징하겠다고 나섰다.
활빈단은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장인 ‘대남일꾼’ 안경호에게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을 격앙 하게 만드는 평양 망언에 대해 즉각 공개 취소할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하면서 “그렇지 못할 경우 본때를 보여주겠다.”주장했다.
^^^▲ 광주에서 한반도기만 행사장에^^^ | ||
애국 시민단체들과 활빈단은 “천정배 법무장관에게 안경호가 남한 땅에 발 들여 놓기 전에 망언을 사과안하면 과감히 입국 거부해 돌려보내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안경호나 북측이 사과요구에 마이동풍일 경우 14-17일중 광주현지에서 안경호 면전에서 인공기와 김정일 화형식에다 安의 주둥이를 찢는 등 무서운 본때를 보여줄 참이다"면서 “6·15는 그들만의 잔치로 통일대축전이 혈세를 들여 ‘반미행사 굿판’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전국의 애국단체들이 광주에 집결해 절단 내자”고 호소했다.
^^^▲ 뭔 생각으로 왔는지?^^^ | ||
한편 활빈단은 “‘6·15민족통일대축전’ 집행부 핵심라인에는 이적단체로 규정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간부들이 포진되어있고 한총련 학생 800 여명도 참가해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 3대 애국운동 실현을 위한 총화결의대회’를 열고‘반미반전평화 미군철수’를 주장할 예정으로 있어 이를 맞아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활빈단은 “특히 범민련과 한총련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침을 보면 범민련 결의대회는 미국과 반통일 세력의 총공세를 분쇄하고 실질적인 6·15세력의 총결집을 결의하는 장”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전쟁계획을 분쇄하고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자”는 내용이 게시되어 있고 “이들은 행사 기간 내내 ‘반미반전만이 민족의 살길이다’,미국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조국 건설하자며 국민들을 선동 할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반미구호를 외치며 대규모 시위를 전개할 계획으로 있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활빈단 "북한 주민은 굶어죽어도 또 인권은?"^^^ | ||
^^^▲ 남과북이 악수는 했지만...^^^ | ||
^^^▲ 광주 행사장에서 한반도기를 흔들고있다.^^^ | ||
^^^▲ 활빈단 "북 인권부터 살리고 퍼주기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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