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U-일본, ‘중국 불공정무역 공동으로 견제’ 합의
미국-EU-일본, ‘중국 불공정무역 공동으로 견제’ 합의
  • 외신팀
  • 승인 2017.12.13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장을 왜곡하는 보호주의적 관행”을 배제하기 위한 3개국 협력 강화

▲ 미국과 유럽연합(EU) 그리고 일본 3개국과 지역의 공동성명은 중국의 지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정부보조금에 힘입은 철강 산업과 공급과잉 등이 국제무역 및 혁신기술의 창조, 세계경제의 지속적 성장에 심각한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타운

미국과 유럽연합(EU) 그리고 일본은 12일(현지시각) 중국을 염두에 둔 듯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연계 대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 공급과잉 문제와 ▶ 기술이전의 강요에 대항해 나가면서 세계무역기구(WTO) 등에서 위 3개국과 지역이 보조를 맞춰 대(對) 중국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개최 중인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서 미국 통상대표부(USTR)의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대표, 유럽연합의 유럽위원, 일본의 산업경제상 등이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은 중국의 지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정부보조금에 힘입은 철강 산업과 공급과잉 등이 국제무역 및 혁신기술의 창조, 세계경제의 지속적 성장에 심각한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명은 “시장을 왜곡하는 보호주의적 관행”을 배제하기 위한 3개국과 지역이 연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사실상 중국 견제에 나서기로 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