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각 매장의 관리자들이 모여 만튼 TF팀을 운영하며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파티하우스 브랜드로 운영되는 플로렌스는 서울과 경기 일대에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각 매장의 관리자들의 모임인 TF팀을 운영한다. 각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고객만족도 높이자는 데서 기획된 제도다.
플로렌스 관계자는 “각 매장별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데는 제도적, 시스템적 한계가 있었다”면서 “TF팀을 운영하며 고객만족도도 더욱 높아지며 재방문율, 신규방문율도 늘어나는 추세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플로렌스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모든 매장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어 일괄적인 제도 적용과 통제가 용이해 관리자 모임 TF팀 운영으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TF팀으로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우선 고객의 니즈에 맞는 행사를 디자이닝 해주는 제도가 있다. 고객의 성향과 행사의 목적을 분석한 다음 그 취지에 맞게 행사를 디자이닝 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다음으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는 제도적인 장치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는 플로렌스 맘카페를 통해 행사 고객들의 의견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TF팀에서는 행사 중 매월 고객들의 만족과 불만족 사항을 분석하여, 긍정적인 요소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하고, 불만족 사항은 즉각 개선책을 도입해 운영했다.
관계자는 “2017년 보내고 2018년 맞이하면서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는 사소한 것이라 더욱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만족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면서 “맛으로, 서비스로 감탄하는 국내 대표적인 파티하우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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