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남보다 야해 보이는 몸매 고충…"특정 신체 부위 언급하고 부각시킬 때 속상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아영, 남보다 야해 보이는 몸매 고충…"특정 신체 부위 언급하고 부각시킬 때 속상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아영

▲ 신아영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방송인 신아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출연진들은 신아영의 인기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신아영이 대학교 재학 시절 당시 엄청난 인기와 고백을 받아왔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부 시절 상당한 인기를 구사했던 신아영은 현재 방송계에서도 깔끔한 진행 능력과 화려한 스펙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신아영은 서구적인 몸매로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신아영은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에 대해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신아영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화보를 찍은 적이 있는데 이후에 자꾸 신체 부위를 언급하고 그런 쪽으로만 부각시킬 때가 있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TV에 나올 때도 준비해준 의상을 입을 때 체격이 있다 보니 몸매가 부각돼 남들보다 더 야해 보일 때가 있다. 분장팀, 의상팀에 괜히 내가 미안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