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농축산과 정성대(43)씨는 “공직자로서가 아닌”도전의 정신“으로 후보자로 등록을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생체협은 회장 후보 신청을 지난7일 마감한 결과 배종신(54) 전 문화관광부 차관과 안민석(40.열린우리당), 이강두(69.한나라당) 의원, 노영철(51) 전국합기도연합회장, 이용부(54) 고려대 사회체육학과 강사, 정성대(43) 김천시청 주사보가 입후보자로 등록 했다고 밝혔다.
입후보자들6명은 신청 서류 검증 및 신원 조회 등 절차를 거쳐 오는12일 회장추천위원회에 심의를 통해 복수로 추천, 오는 16일 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이 선출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전 회장의 잔여기간인 2008년 2월까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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