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디렉터로서 문화예술 교류의 도구가 되고 싶다는 배우겸 싱어송 라이터 오솔미 그녀의 지난 삶에 펼치지 못한 예술의 도전을 지난 세월의 그녀와 같은 상황에 접해있는 예술인들을 위해 발판이 되려하고 있다.
예술의 교류를 통한 성장을 위해 오솔미씨가 방송연예과의 학부를 졸업 후 또다시 패션계의 학문에 도전하여 졸업한 패션학교의 학생들의 졸업작품 쇼에서의 아트 디렉터로써 문화예술의 교류를 위한 자발적 행보로 쇼의 모델로 재능기부를 하며 패션 모델로서의 첫발을 내딛으며 첫 패션모델로 데뷔한 오솔미 교수는 예술 학문에도 깊은 관심을 30이 넘은 뒤늦은 나이에 12년간의 세월을 거쳐 예술학부의 학문의 길을 꾸준히 헤쳐나오며 동덕여대 예술학부 전학과 1등인 총장상을 받으며 졸업을 해냈으며 중앙대학교 석사와 박사를 수석으로 장식하기도 했다.
대학에서는 예술학도들의 스승으로 함께 엮임하면서 보디빌더로 국가고시인 "생왈체육지도자 자격증 ㅡ보디빌더"의 자격증을 취득한 오솔미씨의 몸매의 관리는 완벽에 가깝다.
앞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책과 보디빌더 대회에 도전해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삶에 도전하는 아트 디렉터 오솔미로 발돋음 할 포부를 보였다 . 이번 쇼를 하면서 다른 패션쇼에 모델로 캐스팅이 될 만큼 훌륭한 기량을 보여준 오솔미 교수의 패션모델로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 하다. 과연 앞으로 오솔미씨의 도전은 어디까지일지 그 행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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