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얼굴천재’로 드라마에서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개그맨 ‘김경진’이 후배 가수 ‘수경(윤수경)’의 데뷔앨범 ‘나미야’ 쇼케이스를 응원하며 홍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김경진’은 개그맨이면서 그룹 ‘신하’로 배우 김동찬과 트로트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 수경의 대선배이다.
뉴타TV 횟수 회차로 치면 ‘김경진’이 1회 출연, ‘수경’은 이번주 115회차로 114회 정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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