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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건설, 신진도와 안흥내항을 잇는 ‘안흥나래교’ 개통태안 신진도와 육지를 잇는 해상인도교로 태안의 새로운 관광명소 기대
양승용 기자  |  kromj@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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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6  09:53:25
   
▲ 안흥나래교 ⓒ뉴스타운

갑을건설(대표이사 박한상, 박찬일)이 충청남도 태안군청이 발주한 약 105억 원 규모의 안흥내항 해양관광자원개발 해상인도교 건설공사를 2015년 8월 착공 후 예정 완공일보다 3개월 가량 공사기간을 단축해 15일 개통했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흥항과 신진도를 잇는 안흥나래교는 총 길이 300m, 폭 3m의 해상인도교로 교각 아래로 배가 다닐 수 있도록 만수위 때 통과높이 14m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이한 갑을건설은 현재 서울-문산 고속도로, 신분당선복선전철(용산-강남) 등 민간투자사업과 경북 축산항 정비사업, 부산시 광안동 하수관거 신설, 경북 김천시 농소초등학교 신축, 경북 청도군 온천터널,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등의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갑을건설 관계자는 “안흥나래교는 서해앞바다의 아름다운 전망과 어우러져 태안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며 “신진도 연육교 개통을 통해 내년 개관 예정인 ‘서해수중유물 전시관’과 연계된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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