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곧 품절될 거 같다"더니…측근이 공개한 정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곧 품절될 거 같다"더니…측근이 공개한 정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 이주연, 지드래곤 측근 증언 (사진: 지드래곤, 이주연 SNS) ⓒ뉴스타운

가수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열애설에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최근 교제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잇따라 게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듯 보여 자연스레 열애설로 이어졌다.

팬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지드래곤은 소속사를 통해 "그저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주연을 향한 측근들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하다.

지난달 웨딩 화보를 공개한 전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는 당시 나눈 인터뷰에서 "멤버들끼리 얘기를 해 봤는데 다음 '품절녀'는 주연이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이주연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독립도 했으니까 이제 결혼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불타오르는 연애를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고 고백해 오늘날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는 뜻밖의 소식을 전한 이주연과 지드래곤을 두고 누리꾼들의 응원과 추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