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섬뜩한 검찰의 칼날
적폐청산 섬뜩한 검찰의 칼날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7.10.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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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사건 퍼레이드, NLPD혁명 우익애국세력박멸 진군나팔

▲ ⓒ뉴스타운

북한 김정은의 빗발치는 대남암호지령과 (가짜로 드러난?) jtbc 태블릿pc 허위조작방송과 전국언론노조를 통한 매스컴의 가짜뉴스 홍수 속에 일본공산당을 끌어들이고 코흘리개 초등학생과 단두대까지 동원하여 대통령 탄핵과 정권탈취에 성공한 촛불세력이 자유민주애국세력 궤멸작전에 돌입하였다.

촛불폭동 횃불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한 문재인과 임종석이 적폐청산이란 미명 하에 ‘보수불태우기’로 대한민국사회의 주류(主流)세력 갈아엎기에 혈안이 되고, 초일류기업 삼성 국유화(장하성), 전 국토국유화(추미애)등 초기공산혁명단계 진입을 노리고 연방제 전단계로 지방분권화를 빙자, 전면개헌을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서 각별히 주목해야 할 것은 ‘적폐청산’이라는 슬로건이다. 적폐(積弊)란 오랫동안 쌓인 폐단을 뜻한다. 그러나 소위 촛불세력이 내세운 적폐청산이란 용어는 “계급적 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 온 사회를 자기 모양대로 개조”하기위해 계급노선에 기초해 ‘혁명의 대상’을 궤멸시키자는 것이다.

소위 주사파가 주축이 된 (촛불)혁명은 그들이 학습한 바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성, 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증오심,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 없이 혁명의 지조를 지켜 끝까지 견결히 싸우는 혁명정신”을 바탕으로 반동적 사회세력과 낡은 사회의 유물을 숙청 처단한다는 뜻이다.

그들이 말하는 적폐 즉, (남조선)혁명의 주대상으로 ‘미제와 그 앞잡이 지주, 매판자본가, 반동관료배’를 지목하고 “혁명의 대상이 되는 계급적 원쑤에 대하여서는 조그마한 환상을 가져서도 안 되며,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여야 한다.” 면서 “특히 그 주되는 대상에 예봉을 돌려야 혁명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한다.

문(文) 정권이 휘두르는 적폐청산의 칼은 레닌이 “사회주의 혁명이 완성될 때까지 과도기의 법은 무산계급의 무기 내지는 혁명의 수단”이라고 규정하고 김일성이 “계급투쟁의 예리한 무기”라고 정의한 법(法)으로서, 권력의 시녀로서, 특정정파의 앞잡이로 전락한 검찰의 마구잡이식 체포감금 강압수사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를 접수한 주사파들은 의식화 과정에서 학습한 바 “착취계급과 착취제도를 완전히 청산하여 적대계급의 준동과 낡은 사상의 (사회주의에 대한)부식(腐蝕)작용이 없는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라는 망상을 쫓아 이미 폐기 된 19C 공산혁명이론과 20C투쟁전술로 21C 문명사회를 야만으로 되돌리려고 광분하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선 안 될 것은 자유민주애국세력의 대책 없는 관용(寬容) 그리고 무사안일 무책임 무관심 무대책 분파주의로 인해 종북반역 세력들이 활과 창 그리고 돌멩이라는 원시무기로  21C 문명사회인 대한민국의 법치질서를 뒤집어엎고 불법폭력과 무질서가 지배하는 야만사회로 만들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주사파가 촛불투쟁을 통해서 얻은 혁명의 전취물(戰取物)인 정권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권강화 유지를 위해서 뽑아든 ‘계급투쟁의 예리한 무기인 사법의 칼’을 내려놓거나 ‘적폐(반동)청산’을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며, ‘주되는 대상(박근혜)에 들이댄 예봉’도 거둘 수는 없을 것이란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익애국세력이 비폭력 준법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둬 놓고 태극기 하나만 달랑 들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만 외치는 것으로는 연방제 적화와개헌 저지도, 전작권환수와 미군철수 음모도 막아내지 못할 것이며 어떤 성과도 변화도 얻어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빼앗긴 정권탈환의 꿈도 멀어질 것이다.

자유민주애국세력은 어떤 경우도 준법질서를 염두에 두고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투쟁을 해야 한다. 그러나 자위권을 포기하거나 정당방위 행사마저 주저해서는 안 된다.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게 마련이듯 약점 없는 적은 없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무모함보다는 낙수 물이 바위를 뚫는 지혜를 따라야 한다.

[사족] 적폐청산이란 이름 아래 자살사건 퍼레이드

▲노무현시절 검찰 수사와 관련 자살사건이 줄을 이었다. 대우건설 사장 남상국씨,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씨, 부산시장 안상영씨, 전남도지사 박태영씨, 국정원차장 이수일씨 자살이 대표적인 사건이다. 항간에서는 정몽헌 현대아산사장과 이수일 국정원2차장 자살사건 관련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음은 사실이다.

▲문재인 정권 ‘적폐청산’ 수사와 관련, KAI 김인식 부사장(2017.9.21), 댓글수사 방해’ 국정원 TF소속 A변호사(2017.10.30) 자살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음이 오늘의 현실이다.

▲차제에 전대협과 한총련출신 청와대 참모진에게 바라노니 피아구분이 가능토록  그대들의 '전향(轉向))'여부 만큼은 솔직하고 투명하게 밝혀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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