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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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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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간부에게는 국고 10억 손실 책임씌워 구속

▲ ⓒ뉴스타운

노무현의 국정원과 이명박 국정원에서 심리전 단장을 했다가 문재인의 적폐청산 올가미에 걸려 감옥에 간 유성옥, 그는 2009년 3월 새로 부임한 원세훈 원장의 명령을 따랐습니다. 원세훈은 종북세력 척결, 보수세력 육성, 국정홍보를 국정원 3대 업무로 내걸었습니다. 이를 놓고 국정원이 ‘국가안보’가 아니라 ‘정권안보’를 위해 일했기 때문에 국정원법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국정홍보는 정권안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두 개의 목표는 국가안보에 해당합니다.

북한이 있기 때문이고, 적화통일에 혈안이 돼있는 빨갱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광우병 파동 및 천안함 폭침사건 시절, 북한정찰총국과 통일전선부는 국내 네티즌의 ID를 도용해 괴담과 유언비어를 확산시켰습니다. 대남방송을 통해 남한 빨갱이들에 지령을 내렸습니다. 누군가가 북한의 이런 심리전에 대응하지 않으면 나라는 어찌 되겠습니까?

북한과 빨갱이 세력과의 연계를 차단시키는 것은 국정원의 기본 업무입니다. 이런 일을 위해 외곽팀을 동원하는 것은 당연하고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들은 이것이 무슨 큰 죄나 되는 것처럼 마녀사냥을 합니다.   

연평도 피격 직후 송영길, 박지원, 박창신, 이영선(광주 빨갱이), 이영훈 신부 등이 북한을 옹호하고 애국자들을 조롱했습니다. 우파 단체에서 규탄 시위를 하고 시국광고들을 냈습니다. 국정원이 이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고 정당합니다. 국정원이 외곽팀을 운용하고 일부 보수단체에 10억원을 지출했다는 것이 '국고손실죄'라며 때려잡고 있습니다.

마치 노무현이 정권을 잡자마자 의문사위를 만들어 간첩죄로 복역했던 사람들, 국보법을 위반한 빨갱이들을 데려다 놓고 과거 간첩을 잡던 조사관들과 현역장성들을 불러다 호통을 치고 협박하게 했던 사실을 또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심리전 단장 유성옥이 10억의 국고를 축내 구속됐다면 1,600억의 국고를 증발시킨 문재인은 지옥에 가야   

문재인이 청와대에 가서 이제까지 취해온 행동을 애국행위라고 볼 사람 빨갱이들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우선 사드가 그랬고, 원전이 그랬습니다. 신고리 5-6호기는 공정율이 30% 진전돼 있었고, 1조6,000억원이 투입돼 있었습니다. 문재인은 1조 6천억이 투입된 원전건설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민간인 구성의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3개월 동안 또 다른 정부 예산을 퍼부으면서 김대중이 요설로 내뱉은 아테네식 직접민주주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공론화 위원회는 471명으로 구성이 됐는데 하늘의 보살핌이 있었는지 60%가 문재인에 반대표를 던져 구사일생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공사지연이 초래한 비용은 1,046억원, 문재인이 물어야 하는 돈입니다.

광주의 빨갱이 신부 이영선과 문가 성을 가진 빨갱이 신부들이 앞장서서 방해한 제주해군기지 건설, 그로 인해 공사가 지연됐고, 지연된 공사로 인해 국가는 업체에 271억원을 물어주었으며, 이에 대한 구상권을 이 빨갱이들에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빨갱이들이 돈을 물어줄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 돈을 물어내야 하는 이 빨갱이들에게 없었던 일로 해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청와대 빨갱이들과 완장 빨갱이들이 노는 기막힌 모습인 것입니다.   

국민은 내일부터 나서야 합니다. 문재인에 1,046억원을 물리는 공론의 장들을 부지런히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은 국가에 대해 그리고 우익에 대해 앙심을 먹고 있습니다. 이번 신고리 원전 5-6호기를 중단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을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의 핵심주력인 ‘원전’만큼은 반드시 고사 시키겠다는 의지를, 이번에 실망한 빨갱이들에 다짐 또 다짐을 한 것입니다.

문재인의 앙심, 1) 신규원전을 전면 폐지하고, 2022년말까지 운용되기로 한 월성 1호기를 당장 가동 중단시킨다. 2) 1조가 투입된 화력발전소 4개기 건설도 중간에 중단시킨다. 3) 그리고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원전도 해체하겠다는 것입니다.

당진에코파워 1·2기와 삼척포스파워 1·2기 등 4기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발전소 4기에 이미 투자된 비용만도 1조(9732억원)라 합니다. 석탄발전소는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효율이 좋고 위험은 낮습니다.

반면 LNG가 누출되면 그 피해는 원자력 발전소 폭발에 못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 공포의 영화까지 등장했겠습니까? 러시아 가스를 북한을 통과시켜 끌어오겠다는 술책입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태어난 귀태임에 틀림없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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