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공산 경남도지사 선거, 과연 누가될까?
무주공산 경남도지사 선거, 과연 누가될까?
  • 이승일 기자
  • 승인 2017.10.21 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영선 새경남발전포럼 대표(가운데)가 경남 이곳저곳을 다니고 있다. ⓒ뉴스타운

김영선 새경남발전포럼 대표(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경남 거창출신으로 시민단체 활동과 4선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위원·대표최고위원, 국회 정무위원장·민생대책특별위원장 등 20여 년간 책임 있는 공인으로 활동하며 내년 6.13 지방선거에 '첫번째 여성 경남도지사'라는 슬로건으로 선거 후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하는 등 활발하게 경남 이곳저곳을 다니는 와중에 이에 맞써 더불어민주당에서 창녕 출신으로 경남에 연고가 있는 박원순 시장을 경남도지사로 차출한다는 소문이 지금 경남에는 떠돌고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박 서울시장이라는 확실한 카드로 더불어민주당이 경남도지사를 차지하겠다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와 경남 정치권에서는 경남도지사 선거가 내년 지방선거의 가장 치열한 경쟁지역이 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영선 대표측의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어떤 후보가 나오더라도 개의치 않고 경남에서 열심히 지역을 다니며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경남도지사에 출마하더라도 당당히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측은 "경남도지사 출마는 안하고, 경남도지사 차출설은 근거가 없고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다"라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경남도지사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사퇴로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맡고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