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에게 한국 올바로 알리기
국방부는 매주 수요일마다 4회에 걸쳐 주한미군 장병 일일초청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근무 1년 미만인 주한미군 장병 300명을 초청하여, 경복궁과 서울타워, 한옥마을, 한국민속촌, 전쟁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홍보 VTR 상영 및 국방부장관 명의의 기념품과 한국 홍보책자를 제공한다.
72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작년까지 총 1만 2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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