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탄생 100주년 특집]박정희 대통령의 이념정치와 먹튀정권
[박정희 탄생 100주년 특집]박정희 대통령의 이념정치와 먹튀정권
  • 편집부
  • 승인 2017.09.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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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자조.협동 정신, "국가 선진화의 길"

▲ ⓒ뉴스타운

뉴스타운은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7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획특집을 마련한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 기록 박물관'임을 자부하는 언론사 뉴스타운이 보유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방대한 기록을 복원해서 원로 세대와 젊은 세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회에는 2007. 1. 17일 자 김응일 기자의 "박정희 대통령의 이념정치와 먹튀정권"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올해는 대통령을 뽑는 중요한 한해 입니다. 지난 10년 가까이 다른 선진국들은 호황속에 미래로 달려 갔지만 우리나라는 갖고있는 잠재성장 능력조차 발휘하지 못하고 뒷걸음쳐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서민의 삶은 더욱 피팍해지고 젊은이들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우리가 잘못 택한 비참한 결과

무엇보다 미래의 불확실성은 마치 캄캄한 어두운 길을 끝도 없이 가야하는 참담함처럼 우리를 절망케 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고단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깨닫게 되었읍니다. 이제야 지난 우리의 선택을 후회하며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우리의 처지는 우리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대통령의 생각(이념)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했습니다.우리는 별생각 없이 TV에 보이는 모습과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어쩌면 대충대충 우리에게 주어진 한 표를 던졌습니다.

"차떼기"라는 충격적인 단어에 배반감과 혐오감만으로 배척 하였읍니다. "대통령의 눈물"에 끓어오르는 연민의 정으로 동정하여 그 분의 진정성을 믿었습니다. "미군이 우리 여중생을 탱크로 깔아 죽였다"는 말에 우리의 증오심은 끝없이 커지고 촛불들고 거리에서 여중생을 추모하며 따라가다 보니까 어느새<친북반미>라는 반역의 노선이 우리의 정서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북한도 같은 민족이니 도와주고 통일비용도 절약하자"는 말에 착한 우리의 심성은 굶어죽는 북한 동포만 머리속에 그리며 김정일의 폭압통치와 우리를 향한 적화통일의 흉계를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은 이루어졌습니다. 대통령이 어떤생각을 갖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았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은 헌법을 지키고 수호하겠노라고 선서를 하고 청와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병아리떼처럼 대통령만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개혁이 많은 먹을 것을 물어다 줄것으로 기대하며...

이념 바탕 둔 얼치기 사회주의 노선의 현정권

"과거를 정리하지 않으면 미래로 한발자욱도 나아갈수 없다"고 외치며 우리의 기억에서 까마득히 사라진 옛일을 파헤치는데 정열을 쏟았습니다. 과거를 부정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의 자긍심은 허물어 지기만 했습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은 "기회주의의 득세"로 바뀌고 배달민족은 형편없이 추락하여 우리가 불쌍히 여겨 도와주려는 북한이 꺼꾸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미래의 모습으로 둔갑할 처지로 바뀌어가는게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산주의를 채택하여 망했던 중국과 베트남은 뒤늦게야 박정희를 배워 눈부신 기적의 나라로 재탄생하고 있는데 우리의 대통령은 박정희를 부관참시하고 망해버린 김일성노선을 마음속에 감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십년간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던 가치들을 모두 바꾸려 했습니다. 반미친북으로 요약되는 그의 혁명은 이 땅의 자본가와 부자들을 불안하게 하였읍니다. 그의 혁명은 평등이념에 바탕을 둔 말하자면 얼치기 사회주의 좌파노선이었습니다.

자본가와 부자들이 불안하게 생각하면서 투자는 멈추고 시장은 왜곡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업들은 10년후 대한민국은 무엇을 만들어 먹고 살것인가에 온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정부는 대통령의 눈길은 전혀 딴데다 두고 있는 것입니다.

박정희를 따라가면 눈부신 성장의 부를 얻게되고 김일성을 따라가면 기아와 아사로 가는 길인것이 최근 역사의 웅변임에도 우리의 대통령과 무리들은 역사를 꺼꾸로 배우고 좌파명분론에 함몰되어 실사구시정신은 처음부터 안중에도 없었던 것입니다.

바른 이념, 바른 색깔의 지도자 절실한 시기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깨넘어 본 것은 있어서 많은 xx 도시 건설계획을 즐비하게 발표했지만 권력을 갖고 마음대로 하는 즐거움은 만끽하였는지 몰라도 서민은 치솟는 땅값과 집값속에 가슴을 치며 절망합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반시장정책은 앞으로도 우리를 더욱 주져앉게 만들 것 입니다.

생산적인 공장은 날이갈수록 힘을 잃고 가동을 멈추는 반면 바다이야기와 같은 한탕으로 돈벌자는 기회주의의 부도덕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불확실성이 증대될수록 기회주의는 따라 커지고 기회주의는 대한민국역사가 아니라 바로 이정부가 더욱 키워 놓게 되었습니다.

그야 말로 저는 이 정부를 <먹튀정권>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바른 이념을 갖는다는 것이 색깔론이 아님을 알게되었읍니다. 설령 색깔론이라 부를지라도 바른 색깔의 지도자가 절실합니다.

근면.자조.협동 정신, 언제나 진리이고 국가 선진화의 길

모든 통치행위 모든 국정의 내용들은 바로 대통령이 갖는 이념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대통령의 이념은 어떠해야 할까요. 긴 설명 필요없이 한마디로 '박정희 이념'. 저는 이렇게 칭하고자 합니다.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은 언제나 진리이고 국가 선진화의 길도 거기있습니다. 이 길을 지금 우리의 눈앞에서 명확히 증명하는 나라가 앞서 말했드시 중국과 베트남입니다. 아직은 비록 일당독재이지만 모든 국정은 박정희를 모방하고 있읍니다.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몇가지 건설계획속에 국운융성의 길이 있다고 우리를 현혹하는 엉터리 포퓰리스트가 있습니다. 우파 포퓰리스트는 좌파나 마찬가지로 죄악입니다. 포퓰리스트들의 목적은 국운융성과 국태민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권력욕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진정성과 신뢰성, 사심없는 경험자를 선택합시다. 제 3공화국이후 보수정당이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져 그 생존조차 경각에 달렸던 보수우익 한나라당을 국민정당으로 차분하게 지혜롭게 살려낸 지도자 저는 그 분의 역량을 신뢰합니다. 그럼 현명하신 우리 국민들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는다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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