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탄생 100주년 특집] 민주화의 일등공신도 박정희
[박정희 탄생 100주년 특집] 민주화의 일등공신도 박정희
  • 편집부
  • 승인 2017.08.18 10: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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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민주주의는 둘이 아니다

▲ ⓒ뉴스타운

뉴스타운은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7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획특집을 마련한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 기록 박물관'임을 자부하는 언론사 뉴스타운이 보유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방대한 기록을 복원해서 원로 세대와 젊은 세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회에는 2007년 6월 22일자 이방주 칼럼니스트의 '뒤바뀐 민주화 세력, 민주화의 일등공신'을 '민주화의 일등공신도 박정희'로 재편집하여 게재한다. <편집자 주> 

과거에 데모 좀 했다고 민주화 세력임을 자칭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박정희의 경제 발전 공로를 인정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박정희의 경제발전 치적은 인정하지만 민주주의는 망쳐놨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많다. 

자신들 집단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박정희를 헐뜯을 수 밖에 없는 좌익 세력의 의도적인 모략은 이해 된다고 치더라도, 그런 이해관계가 없음에도 개념 없이 그런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정치와 경제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를 전혀 이해 못한 단세포식 사고를 하고 있다. 

세상 일에는 순서가 있고, 순리라는 게 있다. 화장실이 급한 사람에게 문화니 철학이니 아무리 떠들어도 당장 급한 볼일을 해결 못하면, 그런쪽에 관심조차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배고파 굶어죽기 직전인 사람에게 정치가 어떻고 민주주의가 어떻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그들에게는 그런 데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당장 굶어죽는 문제의 해결이 시급한 것이다.

민주화의 필수 요건은 바로 국민 의식수준의 향상이다. 즉, 민주주의가 뭐하는 건지 배워본 적도 관심도 없는, 양반 상놈 타령하던 나라의 배고픈 사람들이 민주화를 이룩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 의식수준 향상을 위해 필히 선결되어야 하는 핵심 과제는 경제적인 안정이다. 민주주의는 배고픔을 해결한 그 바탕위에서 최소한의 교육수준이 따라주어야 성숙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배고프고 굶어죽는 나라에서는 민주주의고 뭐고 없다는 말이다. 

세계지도를 통틀어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굶어죽는 빈곤한 나라치고 민주화 된 나라가 한 나라도 없음은 단적인 예다. 또한 경제적 성장이 이루어진 부유한 나라 치고 민주화 되지 않은 나라 없다는 사실도 그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결국 민주주의의 토대는 경제적 안정이며, 결국 민주화의 공로는 민주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독재와 투쟁한 민주투사들에게도 있겠지만,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토대를 제공한 것은 바로 경제를 부흥시켜 국민을 배고픔으로부터 해방시키고, 국민 의식수준 향상의 길을 연 사람이라 결론 내릴 수 밖에 없다. 

만약 그 당시부터 민주주의를 했다면 더 좋았을것 아니냐고? 아마 과실을 먹기도 전에 체했을것이다.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드러눕는 김대중 등의 민주투사(?)의 요구에 민주적으로 끌려다녔다면, 사회 각계의 나눠먹기 투쟁에 민주적으로 끌려 다녔다면, 아마 고속도로 건설도 없었을것이고, 강력한 대기업을 육성하여 세계시장과 싸워 오는 경제적 강성화도 없었을것이며, 값싼 노동력을 보장해 주겠다며 해외 자본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지?못했을 것이다. 

요즘, 민주화 투사의 탈을 쓴 사이비 정치꾼들이 쿠데타 어쩌고, 군부독재 어쩌고 하며, 박정희를 열심히 헐뜯고 있다. 쿠데타...맞긴 맞는 말이다. 그러나 박정희식 쿠데타의 성격이 분명히 다른 것은 국리민복을 위한 쿠데타라는 점,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미래를 위한 쿠데타라는 점이 여느 쿠데타와 다른 점이다. 

박정희를 헐뜯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근본 지향점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정치' 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 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쿠데타로 집권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에 전념 했던 박정희식 정치는 이미 그 당시부터 민주주의의 이념을 실행에 옮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껏 틈만 나면 박정희를 헐뜯던 어떤 대선주자도, 난데 없이 갑자기 박정희 선글라스를 끼고, 박정희 생가를 찾아가서 박정희를 칭송하는 모습도 보였다. 물론 득표를 위한 일시적인 수단으로 보이기는 하나, 자신이 헐뜯던 박정희 매도를 중단하고 칭송했다는 점에서, 참 의미있고 재미있는 사회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박정희를 헐뜯는 것이 득표에 별 도움이 못된다는 것을 그들도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며, 국민과 역사의 눈을, 그 순리를 거스를 수 없었다는 증거다. 

틈만 나면 박정희를 헐뜯던 사이비 민주투사들이 죽은 박정희 앞에 서서히 무릎을 꿇어가는 모습들... 날이면 날마다 박정희를 헐뜯으며, 쿠데타 어쩌고 수구꼴통 어쩌고 떠드는 사람들의 정신적 물질적 토대도 결국 박정희가 만든 토양임을, 그들은 과연 깨닫고 있을까? 

참다운 영웅은 정치 장사꾼들이 아무리 헐뜯어도 국민이 알아보는 법이다. 온갖 정치 장사꾼들이 자신을 헐뜯을 여건과 토대까지 마련해 준 박정희의 공로...살아서 움직이는 그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죽은 박정희...그가 정말 위대하긴 위대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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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17:24:21
팩트는 남로당 빨갱이 출신 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