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나운서 강지영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은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강지영은 생방송 실수담을 전하는 등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지영은 최근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대중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강지영은 "진짜 떠나고 싶다 제발"이라고 글과 함께 나무 사이로 햇빛이 강하게 비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주변의 응원을 모았다.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너무 무리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뒤따르며 위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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