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사무총장은 여기자 성추행범이고, 안상수 인천시장은 최연희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여기자와 친해지려 어깨에 손을 두른 것인데 언론이 호도한 것이라며 성추행범을 감싸고, 한나라당의 서울시장예비후보였던 박계동의원은 거부하는 카페 여종업원을 의원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강제로 가슴을 만지고…
최연희, 안상수, 박계동 이들이 한나라당이다. 그리고 이 범죄자들을 비호하는 자들이 한나라당이다.
박계동은 추악한 자신의 성추행이 드러나자 오세훈 서울시장후보를 영입하기위해 논의하던 자리였다고 했다.
오세훈전의원을 서울시장후보로 영입하는 것을 저해하려는 세력의 방해공작이라고 했다.
오세훈후보는 그런 박계동의원의 노력(?)으로 서울시장후보가 되었던 것인가? 그런 고생(?)을 한 박계동의원과 오세훈후보는 어떤 관계인가?
어제 오세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박계동의원이 찾아와 활짝 웃는 모습이 보도되었다. 오세훈과 박계동! 그 둘은 어떤 관계인가?
경고라는 조치로 오히려 박계동을 비호하려는 한나라당. 그런 한나라당이 바로 사회의 성추행범들을 비호, 양산하는 주범이 되는 것이다.
어쩌다 최연희, 안상수, 박계동, 오세훈, 그들이 당당하게 되었는지. 이들을 온몸으로 감싸는 한나라당때문이고, 이들을 정치적으로 보고 벌하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다.
이들을 단죄않고 어찌 다른 성추행범들을 단죄할 수있단 말인가? 둘은 무슨 관계인가? 오세훈과 박계동
2006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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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안됨을 뻐저리게 인익해야 할때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