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엘리야X성훈, 각기 다른 포인트 "의외의 망가짐…뜬금 로맨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런닝맨' 이엘리야X성훈, 각기 다른 포인트 "의외의 망가짐…뜬금 로맨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런닝맨' 이엘리야 성훈

▲ '런닝맨' 이엘리야 성훈 (사진: SBS '런닝맨') ⓒ뉴스타운

'런닝맨'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성훈, 이엘리야, 황승언, 가수 백지영, 선미, 러블리즈 케이,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런닝맨'에서 성훈과 이엘리야가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먼저 이엘리야는 최근까지 선보였던 접근하기 힘든 이미지와는 달리 최근 유행 중인 춤을 따라 추거나 특기로 성대모사를 내세우며 의외로 망가지는 모습으로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엘리야에 이어 성훈은 전소민과 게임을 함께 할 것임을 밝힌 뒤 녹화 내내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뜬금 없는 로맨스를 자아냈다.

이어 성훈은 전소민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게임을 할 생각에 두근거리는 걸 직접 느껴봐라"라고 말하던 도중 '런닝맨' 멤버들에게 포착되자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전소민이 성훈의 가슴에 댄 손을 그대로 한 채로 해맑은 미소를 짓자 '런닝맨' 멤버들은 "일하려고 온 거면 연애가 아닌 일을 해라"라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엘리야와 성훈이 각기 다른 모습들로 웃음을 전한 가운데 '런닝맨' 본방송을 오늘 오후 4시 50분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