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이명수의원 지역현안사업 빠른해결 위한 방한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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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이명수의원 지역현안사업 빠른해결 위한 방한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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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이명수 국회의원은 현재 아산국도사업 지연에 따른 사태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명수의원이 금일 오후3시 국회사무실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면보고를 통해 아산시 도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재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빠른 추진을 거듭 촉구했다.

먼저 「강청·인주지구 경작 요구 민원 처리 및 공사 추진 현황」에 대한 확인을 하였으며, △국도21호선 아산 장존 장존교차로 개선사업 △국도39호선 아산시 장존동~송악면 도로병목지점 개선사업 △국도39호선 아산시 송악면 외암삼거리~민속마을입구 도로병목지점 개선사업 △국도39호선 아산 송악 마곡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국도45호선 충무교~석장교차로 확장 △국도39호선 유구~아산 사업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했다.

추가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배방역 앞 교통체증 문제」를 지적하였고, 이에 「입체교차로 설치」,「외곽도로 연결」등의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명수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아산시의 도로 현안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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