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역 중학생 직접 기획한 자유여행으로 서울시내 명소 누벼
고창지역 중학생 직접 기획한 자유여행으로 서울시내 명소 누벼
  • 보도국
  • 승인 2017.08.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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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울 청소년 교류 활동 성료

▲ ⓒ뉴스타운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공음중, 신림중, 성내중 3개교 중학생과 교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내 일원에서 2박 3일간 ‘2017 고창-서울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고창군과 서울시의 우호협약에 따라 2015년부터 추진돼 온 교류 사업은 지난달 서울시 청소년들의 고창 방문에 이어 이번에 서울시의 초청을 받은 고창군 청소년이 서울을 방문했으며, 서울마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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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함께 놀러와U, 서울을 주제로 열린 교류활동의 첫날 청소년들은 숙소인 서울유스호스텔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음날 이루어질 조별 자유여행을 위한 기획회의를 했으며, 정동에 위치한 세실극장에서 소방관 훈련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파이어 맨을 감상한 후 저녁에는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자유여행 시간으로 조별 멘토들의 인솔아래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명동, 대학로, 홍대입구, 경복궁 등 서울시내 명소를 탐방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일정을 기록했으며 저녁에는 남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 ⓒ뉴스타운

마지막 날인 셋째 날은 마포청소년수련관을 방문, 전날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멋진 작품으로 완성한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활동에 참여한 이예림(성내중 3)학생은 "친구들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여행을 해보니 재미있고 서울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른 학교 친구들도 사귀고 또 하나의 추억을 갖게 돼 좋았다"는 소감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류사업과 프로그램 등 질 높은 체험의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가며 성장하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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