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팜팜스테이션 사업 본격 추진 나선다
고창군, 팜팜스테이션 사업 본격 추진 나선다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7.07.21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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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팜팜사업단 출범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22일 창조지역사업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 추진을 위한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단장 김수남)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우정 군수, 팜팜스테이션 및 팜팜농가, 팜팜 자문위원, 고창농촌관광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팜팜사업단 출발을 축하했다.

창조지역사업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은 고창 농촌관광사업의 인프라를 구축해 네트워크화 하는 사업으로 농촌문화관광자원 콘텐츠를 상품화한 주민주도형 팜팜스테이션과 팜팜농가 연계하여 6차 산업 롤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팜팜사업단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농촌관광 우수 농가를 발굴, 다섯꺼리(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잘거리)와 연계된 팜팜스테이션을 운영 관리함으로써 고창농촌 관광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팜팜사업단의 김수남 단장은 “천년의 보물찾기 팜팜스테이션 사업과 연계한 다섯꺼리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팜팜스테이션 구축으로 농촌관광사업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하여 고창에 적합한 농촌관광사업 모델을 모색하고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고창의 농촌관광은 물론이고 관광시장 전반 나아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은 문화, 역사, 자연생태자원이 매우 풍부한 곳으로 이러한 자원을 적극 발굴 활용한다면 고창농업의 6차 산업화와 고창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창군에 찾아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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