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면, 서울 마포구 서강동과 자매결연
고창 심원면, 서울 마포구 서강동과 자매결연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7.07.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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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농 상생발전

▲ ⓒ뉴스타운

전북 고창군 심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동석)와 서울시 마포구 서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영섭)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자매결연 협약식은 지난 26일 심원 면사무소에서 김형순 심원면장과 박동석 심원면주민자치위원장, 마포구 서강동 곽재관 동장을 비롯한 장영섭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면서 도시와 농촌의 공생발전과 주민의 경제력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개발하고 실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문화관광, 체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대를 강화하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축제 초청, 자원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 ⓒ뉴스타운

서울 마포구 서강동은 지하철 역세권의 교통요지로 와우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젊음과 예술의 요람인 홍익대학교가 있는 자유롭고 다채로운 문화가 살아있으며, 고창군 심원면은 바다와 섬이 어우러지는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아름다운 어촌100선’ 선정 및 2009년도 ‘최우수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전국적인 갯벌체험마을로 명성을 떨치는 등 풍천장어, 바지락 등 천혜의 관광자원 및 농수산물이 풍부한 전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곽재관 서강동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심원면과 서강동동 주민들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도농 간 서로 많은 교류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순 심원면장은 “미래지향적인 행정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적극 전개해 두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견인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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