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자유한국당 경남연합 중앙위원회 진정원위원장,최동원부위원장 외 위원20명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강석청년위원장, 창원시 청목로타리클럽 배종희회장 외 회원 10명은 노인복지활성화 방안과 고령화시대 노인인구증가에 관리를 논의하고 창원시의창구노인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이날은 급식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노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함께 소통함으로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경남연합 중앙위원회 진정원 위원장은 "정치는 기회의 평등을 핵심중심으로 사회환경에따라 변화한다고 말했으며 자유한국당은 재건축을 해야하는 기회라고 주장했다. 봉사는 정치적도구가 되어서는 안돼며 따듯함을 나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의창구노인복지회관은 창원시 지정시설물 복지증진 목적으로 2000년 2월 설립되었으며 저소득층 과 독거노인 대상으로 무상급식 200인분 기준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고령화시대 현재는 매일 600인분 급식을 제공하고있다.
이에 진위원장은 창원시복지시설의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과 보호가 필요한 노인 및 장애자노인을 보호시설 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복지증진을 자유한국당 각 지역 시.도 국회의원들과 현장체험을 토대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경남연합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각 조를 조성하여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매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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