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영비가 넉살, 조우찬 파워에 결국 탈락의 쓴 맛을 맛보게 됐다.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넉살, 조우찬과 맞대결을 한 영비, 행주가 패배해 결국 영비가 최종 탈락자로 선택받았다.
매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6'에서 강력하게 1위를 향해 달리고 있는 넉살, 조우찬의 위력이 새삼 실감되는 가운데 영비의 아쉬운 탈락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영비는 '쇼미더머니6'에 앞서 '고등래퍼'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는 실력자이기에 넉살, 조우찬의 파워가 더욱 입증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영비는 '고등래퍼' 방송 당시 일진 논란을 일으켜 하차 직전까지 도달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영비는 당시 인터뷰에서 "하차하려고 몇 번이나 전화하려고 했었다"라며 그동안 받은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영비의 부모님들은 "가위에도 자주 눌렸다. 소리가 들려 위층으로 올라가보니 몸을 어떻게 할 줄 모르며 울고 있더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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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관종 쓰레기 기사 쓰고 월급받는거 인간으로서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 흐린다고.. 그중 한마리가 여기계셨네요.
댁같은 사람떄문에 온 기자들이 욕을 먹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