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과 트로트가수 ‘김동찬’으로 구성된 트로트그룹 ‘신하’가 15일 광복절에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FM90.7 ‘문현아의 카페인(Cafe in)’에 개가수(개그맨, 가수) 특집으로 출연해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15일 방송에는 트로트가수 ‘라윤경’, ‘나일강’이 한 팀으로, 트로트듀오 ‘신하’와 2:2 노래대결을 벌이며 청취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트로트가수 그룹 ‘신하’ 멤버 겸 배우 ‘김동찬’은 지난 13일 방영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 트로트가수 ‘박구윤’의 나무꾼 노래 중 출연자와 함께 신나는 지게꾼댄스를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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