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상에서 갱년기로 고민하고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제 2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뷰티풀 솔루션을 제시하는 바이럴 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들이 프랑스에 간 이유는?’이라는 카피 문구로 시작되는 이 영상은 주최측이 두 명의 중년 여성을 초대해 여성으로써 많은 변화를 겪는 중년의 시기에 당당한 삶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스를 준비했음을 밝히고 그 일환으로 프랑스로 여행을 보내주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두 여성은 프랑스에서 아름다운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프랑스인 여성을 만나 뷰티풀 라이프를 위한 솔루션을 찾게 되는데, 끊임없이 행동하고, 소중한 이와 함께 하며, 나를 더 사랑하라는 것이 영상의 주요 메시지다. 특히 영상은 중년 여배우 배종옥씨가 나레이션을 맡아 프랑스 여행을 떠난 두 여성의 감정들을 대신 표현하고 있어 영상의 취지를 더욱 잘 살렸다는 평이다.

이 영상은 뷰티&헬스 전문기업 웅진릴리에뜨가 갱년기에 수반되는 각종 힘든 증상들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년여성 건강기능식품 ‘프랑스 해송 웰루션’ 론칭을 기념해 기획한 ‘웰컴 투 뷰티풀 라이프’ 캠페인 영상으로, 영상에서 제시하듯 갱년기를 전후로 고통받고 있는 중년 여성들이 적절한 솔루션을 통해 더 의미 있고 즐거운 삶을 살도록 응원하고자 준비됐다.

특히 프랑스는 ‘프랑스 해송 웰루션’의 주요 성분이자 국제적으로 갱년기 증세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알려진 프랑스 해송(피크노제놀)이 생산되는 국가로, 프랑스 해송(피크노제놀)은 프랑스 랑드지방 남서해안에서만 자생하는 무공해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안전물질목록(GRAS)에 등록됐으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안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성분이기도 한데, 1톤의 소나무에서 단 1kg만 추출되기 때문에 매우 귀한 성분으로도 유명하다.

개발사인 웅진릴리에뜨는 이 프랑스 해송(피크노제놀)을 공급받아 여기에 유럽의 허브-테크 과학기술로 로즈마리, 세이지, 호프추출물을 부원료로 첨가하여 제품화에 성공해 본격 판매에 들어간 상태다. 나레이션을 맡은 배우 배종옥씨는 이 제품의 전속 모델이기도 하다.

업체 관계자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프랑스 해송 웰루션’을 출시하면서 단순한 판매량 증대의 목적이 아닌, 여성들의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자는 차원에서 기획된 바이럴 영상이다”며 “앞으로도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크고 작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웰컴 투 뷰티풀 라이프’ 영상은 웅진릴리에뜨 공식 사이트 및 웰루션 브랜드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