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마지막 촬영 종료를 알렸다.
지난 20일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직 #따봉현재 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어느덧 마지막 촬영... 그동안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와 스텝분들께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시윤은 쇼파에 누워 대본을 암기하고 있다.
특히 윤시윤은 고된 촬영에 다소 지친 듯 두 눈을 감고 마치 잠을 자는 모습으로 대본을 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KBS 최초의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22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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