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승언, 주위 만류에도 화보 찍어…"노출이 이름 알릴 수 있는 지름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라디오스타' 황승언, 주위 만류에도 화보 찍어…"노출이 이름 알릴 수 있는 지름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디오스타' 황승언

▲ '라디오스타' 황승언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뉴스타운

'라디오스타' 황승언의 과감한 발언과 몸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승언은 과거 촬영했던 높은 수위의 잡지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승언은 당시 "진짜 촬영할 거냐"라고 묻던 주위 사람들 때문에 수위가 높은 잡지라는 사실을 깨닫고 수위 조절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렇듯 외모에 당당했던 황승언도 자신만의 줏대와 신념을 가지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황승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은 신인 여배우가 단기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하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황승언은 "좋은 작품을 위해 새로운 연기로의 도전을 위해서라면 해야 하는 영역이지만 인지도, 연기 커리어 등을 위해 이슈로 이용하고 싶진 않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