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불알을 잡고서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메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성서 말씀-
“누구든지
빨간 십자가를 메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내 백성이 될 수 없다“
-총리 말씀-
“누구든지
보랏빛 십자가를 메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내 시민이 될 수 없다“
-금씨리 말씀-
“누구든지
내 두 쪽 불알
꼭 붙잡고
나를 따라오지 못한다면
정권재창출! 그거 어려울 낀데?“
-김대업 어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야당이 결석을 했다.
금실이가 "배은 망덕하다"고
자기들 끼리 토론을 하는데 느닷 없이 거대 야당을
비난을 했단다.
왜 그랬을까.
분명한 것은 "열린당"의 당명을 이번 선거물에는 뵐똥말똥 해야 그래도 될똥말똥하다고 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는 하나인데....그래도 ."ㅡㅡㅡㅡㅡㅡ" 이니까.
지금 海上도 난리이고, 기후도 난리인가 하면 경부고속도로 주변의 대나무 조차도 싸그리 누렇게 다
말라 죽었다는 사실도 대단한 난리이지.
무심코 지나시지들 마시길......
왜 그럴까 ?
"민심이 천심"이라 했거늘, 거역하면 그렇단다......
안 모여도
자기들 끼리 판을 잘도 벌리면서.
개판인지, 굿판인지, 뭔지는 모르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