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DJ소다’가 오는 11일(현지 시간)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2017 MLB 올스타 위크’의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되어 7일 인천국제공항 비행기로 출국했다.
‘DJ소다’가 초청된 ‘MLB 올스타 위크’는 193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매년 7월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연고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야구 축제이다.
코리안 메이저리 선수들의 활약으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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