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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마케팅 전문기업 단비마케팅 나대진 대표 “치과마케팅, 홍보는 치과를 알고 존경하는 마음부터”
박재홍 기자  |  go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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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30  09:43:47

전통적으로 의료기관의 역할을 해 오던 병의원이 분야별로 마케팅과 홍보의 시대에 접어들며 경쟁구도가 되어가고 있다. 병원, 의원들의 건전한 경쟁체제는 업체간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유도해 수요자인 환자들에게는 더 좋은 직간접적 혜택으로 돌아오는데, 이런 병의원, 그 중에서도 치과마케팅 및 치과홍보, 치과광고, 치과개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단비마케팅 나대진 대표를 만나 치과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사진=단비마케팅) ⓒ뉴스타운

Q. 치과마케팅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요.

인터넷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환자 한 명, 한 명의 치료를 완성도 있게 해 그 환자들이 다른 환자들을 소개해주면서 자연스런 구전홍보로 치과와 의사가 알려지게 되었으나 이제는 환자, 즉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평판, 위치, 진료과목, 장비 등 치과에 대한 내용들을 미리 확인하고 선택하기 때문에 치과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병의원들은 의료법을 준수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병의원을 알리고 고객들을 설득해야 하며 이는 일반 업종의 홍보나 마케팅과는 전혀 다른 접근방법으로 다가가야 하는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이런 병의원을 위해 전문 병원마케팅 및 병원홍보 광고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단비마케팅을 설립, 운영하게 됐습니다.

Q. 단비마케팅은 병원마케팅 중에서도 치과홍보 및 마케팅이 주력인데 치과마케팅의 특성은.

치과마케팅의 경우 의료계 마케팅 중에서도 치과분야만 가지고 있는 독특성이 있기 때문에 치과진료의 특성을 잘 알고 이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마케터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치과는 질환에 의해서, 치아의 개선을 위해서, 혹은 미적으로 나아지기 위해서 등 타 과목보다 목적이 넓은 편에 속해 그만큼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할 필요도 있고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네트워크치과부터 임플란트 기업까지 마케팅 부서를 팀장으로써 이끌면서도 이후 개원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치과개원의인 친형님의 요청으로 마케팅을 포함한 치과 내 전반적인 행정업무까지 맡으며 마케팅을 통해 치과가 점점 번창해 가는 모습을 만들어 왔습니다. 치과의 주력이 되는 핵심은 치과의사 못지 않게 마케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치과를 내부와 외부 업체에서의 고른 시각으로 볼 수 있으셨던 것이네요.

맞습니다. 또한 치과를 운영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치과의사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치과원장님들에 대한 존경심과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비마케팅은 이런 제 개인적인 경험과 원장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병원마케팅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모아 설립한 회사로써, 원장님들과 수년간 소통하며 고민해온 그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과만을 위한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병원을 많이 노출시키게 하는 마케팅을 넘어서서, 원장님과의 의견교류를 통해 치과 하나하나의 특성을 파악하여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과 기획을 같이 만들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인정되어 지난해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병원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합리적인 가격으로 효과적인 치과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것이 단비마케팅의 목표입니다. 저희 단비마케팅을 선택해주신 원장님들께서 내리신 선택에 후회하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매출에 직결되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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