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 고 박정희 전 대통령^^^ | ||
열우당, “쾌지나아~칭칭나네에~” 꽹과리치고 북치고 신났다.
그 물 좋은 ‘공천’ 장사판서 쪽박 찬 지 1000여일 내내,
마누라 바가지소리 귀 아파오며 한나라를 “부럽다 부러” 배 아파왔더니 그 한나라 마님 앞으로 배달된 케이크상자에 세상에!
감사하게도 ‘폭탄’이 들었다니 어찌 아니 깨소금?
‘공천장사’ 얘기 좀 해보자.
공천장사로 재미를 톡톡히 본 사람은 누가 뭐래도 金노벨평화상 메달 주인공이다.
톡톡한 정도가 아니라 천문학적 현금 보유자로 기네스북 감.
30년 이상을 어지간히 회쳐먹었으니 그럴 수밖에.
전두환, 노태우도 해먹긴 했지만 金메달에 비하면 木메달감도 못될 조족지혈.
전과 노, 둘을 합쳐 봐야 수천억대에 불과지만 金메달과 그 일족, 일당들에 분산, 은닉돼 있는 재산은 어느 정도 인지는 두 늙은 이 만 안다.
정주영 현대 회장 생존시 외신에 “아마 아시아에서 최고액 현금 보유자를 꼽으라면 그는 다름 아닌 金메달이다“고 보도될 정도 였으니.
당시 정 회장의 개인재산은 3조원.
박정희 전대통령이 추앙받고 있는 두가지 이유는?
적어도 “5천년의 가난은 면하자”
적어도 “나라가 빨갛게 물들어서는 안 된다”
경제우선, 안보 우선이 제1순위 였지, 누구 누구 처름
기어코 “개 처름 긁어 모아 개 처름 살련다”
기어코 “이 나라를 벌겋게 만들고야 말리라”는
공천장사 1순위, 편 갈라 나라 망하기 1순위, 요따위 짓은 꿈도 꾸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김대중이 누구인가?
열우당의 산파 아니던가?
백성들은 김덕룡, 박성범의 10도 못되는 붕어 아이큐도 혀 차지만 광주 술판의 주역! 열린당 우상호의 “지뢰밭에서 발 뗄 때마다 한나라당이 터질 것이다”에 백성은 “호박씨나 까 자시고 니나 잘 하시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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