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6월1일(목) 충남도와 합동으로 온천동 일원에서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도로명주소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평소 주소 사용과 밀접한 요식, 배달업체 등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해 도로명주소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안내지도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실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를 전개했다.
온재학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주소의 실 생활속 정착을 위해 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내시설 등을 확충하여 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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