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지역케이블방송 손잡고 시너지효과 극대화
^^^▲ 백남봉 & 박윤희 부녀 MC^^^ | ||
실버방송과 분당 아름방송이 심혈을 기울여 함께 제작해 첫 선을 보이는 대형 버라이어티쇼로 실버세대 뿐 만 아니라 모든 계층이 즐길 수 있게 다양성으로 패러다임을 바꿔보기 위한 TV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 첫 녹화 초대 손님왼쪽부터 현숙, 현진우, 박진선^^^ | ||
박윤희는 SBS TV의 “두 형사”로 탤런트로 데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부친의 재치 넘치는 끼를 물려받아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타 베스트 쇼!!”의 훌륭한 진행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실버 TV는 공연과 토크의 절묘한 만남 <스타 베스트 쇼!>는 화려함만 갖춘 기존의 많은 여느 가요프로그램과는 달리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맺게 되는 소중한 인연을 주제로 그에 걸 맞는 만남과 이야기, 그들만의 알찬 공연을 다양한 색깔로 선보이며, 보다 차별화된 공연과 토크가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인연을 통한 신선한 만남이 있는 <스타 베스트 쇼!>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인지도 높은 트로트 가수를 비롯해 그와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동료 선후배를 초대. 그들만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노래인생, 파워풀한 무대를 통해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가요 버라이어티쇼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다고 한다.
화려한 스타의 모습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인간적인 감동을 주는 <스타 베스트 쇼!>는 당일 초대 가수의 가족사, 인생사를 비롯해 데뷔전부터 현재까지 겪었던 크고 작은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시청자에게 공감과 재미를 그대로 전해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곡들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트로트의 매력과 함께 시청자의 귀와 눈이 즐거워지는 고품격의 음악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 2회 녹화 출연진왼쪽부터 김범룡, 왕소연, 도현아^^^ | ||
기존의 방송과 버라이어티쇼 프로와 달리 진솔한 토크와 숨은 장기를 절친한 동료가수들과 함께 꾸며지며, 현진우와 박진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있게 진행된다.
현진우는 카지노 딜러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여 “그 사람이 보고 쉽다”, “너 없는 나”등이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가슴 아픈 인생 얘기가 TV의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바 있어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또 박진선은 “희비의 쌍곡선”과 “고무신 사랑”으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가수로 그들이 살아온 삶의 뒷얘기들을 가수 현숙씨와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후배 가수들과의 토크쇼를 녹화한다.
2회 녹화는 “바람 바람 바람”이란 곡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톱스타 김범룡 80년대 가요계의 모든 차트를 휩쓴 그의 공전의 히트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그의 불멸의 히트곡들을 기억하고 있는 대형가수로 최근엔 트로트 가요인 신곡 “돈키호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회도 1회와 똑 같은 녹화 진행으로 절친한 후배가수 왕소연과 도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왕소연의 “애원” 과 도현아의 “숨겨진 사랑” “그대에게”는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는 노래로 사랑 받고 있다.
실버TV 김영이사는 “동료 선후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세대 공감 가요 쇼 ‘스타 베스트 쇼!’ 는 신선하고 행복한 웃음과 벅찬 감동, 삶의 진솔하고 포근한 이야기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스타베스트 쇼의 연출을 맡고 있는 실버TV의 이찬원 PD와 아름방송의 노인기 PD의 공동연출로 진행되는 스타 베스트 쇼를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스타들이 앞 다투어 스타베스트 쇼에 출연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한다.
부녀 MC인 백남봉씨와 그의 딸 박윤희 양의 훌륭한 사회와 많은 스타들의 세상사는 진솔한 얘기가 어울러 져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메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담당 PD들은 자신감에 차있다.
실버위성방송과 지역케이블이 만나 새롭게 창조해내는 프로는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들의 기억에 남기를 기대하며, 한국 트로트의 흘러간 역사를 재조명하는 좋은 방송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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