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고 15년째 무기수용자로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하고 있는 김OO씨의 참회강연과 시설 참관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 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고 교도소 관계자가 밝혔다.
대전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수용자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패러다임의 교육,교화 기법을 마련하는 등 혁신적 아이템을 개발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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