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퇴장, 日 심판과 언쟁 끝에 벌금 113만원 부과 "모욕감 느꼈다" 과연…
이대호 퇴장, 日 심판과 언쟁 끝에 벌금 113만원 부과 "모욕감 느꼈다" 과연…
  • 김세정 기자
  • 승인 2017.04.3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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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퇴장

▲ (사진: 유튜브) ⓒ뉴스타운

야구선수 이대호가 경기 도중 퇴장 조치를 당한 소동에 대해 야구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29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에서 이대호는 심판의 아웃 선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파울이라고 의견을 내세웠다.

특히 이대호는 이 과정에서 헬멧과 보호 장비 등을 거칠게 벗어던지는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 이에 심판이 결국 퇴장 선언을 내리고 만 것.

그간 이대호는 여러 경기에서 다양한 사유로 인해 퇴장 처분을 겪은 바 있다.

실제로 이대호는 일본의 한 주심과 경기 도중 언쟁을 벌이다 퇴장 명령을 받으며 벌금 10만엔(한화 약 113만원)을 부과받기도 했다. 당시 주심은 이대호로부터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해 한동안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대호 퇴장 소동에 대해 야구팬들은 "저거 파울 맞는데", "심판이 퇴장감이다", "나라도 같은 판단을 내렸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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