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과 B1A4 공찬이 열애설에 휘말린 즉시 사실무근이라 부인했다.
26일 한 매체가 "정혜성과 공찬이 사귀는 사이다"라는 보도를 한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정혜성과 공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냈다.
이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뜨거운 상태.
지난 2015년, 정혜성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정혜성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히며 "완전 오픈 마인드다"라고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밝혔다.
이어 연애가 힘든 이유로 "만나는 게 조심스럽고 만난지 6개월은 넘어 봐야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과 공찬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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