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와 경찰청장에 대규모간첩단 잡을 실마리 제공
국무총리와 경찰청장에 대규모간첩단 잡을 실마리 제공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7.04.20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정원은 김대중이 이미 적화시켜 놓았기에 움직이기는커녕 미리 나서서 방해할 수 있다

▲ 발견 당시 청주 대규모 유골 모습 ⓒ뉴스타운

모든 국민들께 부탁드립니다. 국무총리와 경찰청장에 2개의 간첩본부를 일망타진할 수 있는 단서가 있으니 빨리 착수하라는 범국민적 압력이 필요합니다.  

2014년 5월 13일 청주 흥덕지구 축구공원 조성 과정에서 지하 1m 깊이로 패인 넓은 운동장에 똑같은 규격의 나무판(칠성판) 위에 발가벗은 시체를 올려놓고 하얀 비닐로 둘둘 감아 포장한 후 그 위에 군번을 매기듯 일련번호가 쓰인 유골 430구가 발견되었다. 이런 시체포장 방법은 오로지 1980년 광주에서만 일시적으로 존재했다. 5월이라 시체가 마구 썩어 악취 나는 물이 흐르자 비닐포장 방법이 등장했던 것이다.  

이것이 보도되자 유골은 그 다음날 컨테이너박스로 옮겨졌고, 그 사진까지 공개됐다. 보도기사를 2015년에야 뒤늦게 접한 나는 흥덕경찰서와 청주시 체육과에 전화를 걸어 유골의 행방을 물었지만 두 곳 다 화장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말이었다.  

첫째, 그 많은 무연고 유골을 화장하려면 화장업체들에 입찰공고를 해야 하는데 그런 입창공고를 찾을 수 없다.  

둘째 ‘데일리메디’ 기사에 의하면 2014년에 충북지역 전체에서 화장된 무연고 유골은 모두 18구 였다.  

청주유골 430구는 분명히 1980년 5월 21-22일 밤 6회에 걸쳐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면서 사살된 북한특수군 시체였다. 그 외에 이렇게 많은 유골이 집단적으로 규격 포장되어 있을 리가 없고, 일련번호가 쓰일 리 없다. 이런 형태의 집단유골은 그 어떤 다른 경우에서는 발생할 수 없다.  

이 집단 유골을 광주에서 청주로 이송해온 이유는 문경 월악산 부근에 둥지를 튼 간첩 아지트에 본부를 둔 지방-간첩들이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이 유골이 들어 있는 컨테이너 박스는 분명 청주시의 관할이었을 것이다. 이 컨테이너가 어디로 증발되었는지를 추궁하면 경천동지 할 두 가지 월척을 잡아낼 수 있다.  

하나는 문경-월악산 지역을 본거지로 하여 그 지역 일대를 관리하는 간첩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컨테이너 박스를 2014년 10월 4일 인천에서 김정은 전용기에 실어준 공무원 신분의 간첩들 그리고 이들과 연계된 간첩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되면 5.18의 전모가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다. 아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 글을 많이 확산시켜 주심과 동시에 대한민국 경찰청장에 간첩을 일망타진하라는 압력을 개인 또는 집단 단위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국정원은 김대중이 이미 적화시켜 놓았기에 움직이기는커녕 미리 나서서 방해를 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필요합니다. 국정원이 먼저 움직이면 간첩 다 도망시킬 수 있습니다.  

▲ 이런 시체포장 방법은 오로지 1980년 광주에서만 일시적으로 존재했다. 5월이라 시체가 마구 썩어 악취 나는 물이 흐르자 비닐포장 방법이 등장했던 것이다. ⓒ뉴스타운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