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한퍼플 레드팀 레이싱모델 임민영이 귀여운 표정으로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1차전에 이어 열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5월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