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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세계 최초 ‘선박 터널’ 건설 계획 발표2023년 완공, 공사비 약 3천 600억 원
외신팀  |  taobao_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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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2  17:49:40
   
▲ 터널 안에는 1시간에 최대 5척의 선박이 항행할 것으로 보이며, 2척의 배가 터널 내에서 충동하지 않도록 신호등도 설치된다. 이 터널은 오는 202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북유럽의 노르웨이는 단단한 암반으로 되어 있는 땅을 굴착해 세계 최초로 선박들이 왕래할 수 있는 ‘선박터널(Ship tunnel)’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선박 터널의 길이는 1.7km, 폭은 36m로 이탈리아 서부에 위치한 반도의 가장 좁을 곳을 관통하게 된다.

이 선박 터널이 완공되면, 화물선은 물론 여객선 등이 강풍과 파도 혹은 복잡한 지형에 의한 운항의 어려움을 피해 항속 거리를 단축할 수 있다.

터널 건설에는 3~4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공사비는 약 3억 1,500만 달러 (약 3천 591억 원)로 예상된다. 터널을 뚫기 위한 천공과정에서 발생하는 암석의 총 무게는 약 8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터널이 와성되면 여객선이나 화물선과 같은 대형 선박이 견고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형을 통과하는 세계 최초의 터널로 기록된다.

터널 안에는 1시간에 최대 5척의 선박이 항행할 것으로 보이며, 2척의 배가 터널 내에서 충동하지 않도록 신호등도 설치된다. 이 터널은 오는 202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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