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렉서스가 뉴'LC500h'와 ‘LF-FC’를 공개했다.
뉴 LC500h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럭셔리 쿠페로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특히 뉴 LC500h는 렉서스의 차세대 디자인 콘셉인 ‘Brave Design’를 기반으로 전면의 다이내믹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핀들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었다.
렉서스는 뉴 LC500h는 V6 3.5L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합산 354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단 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뛰어난 출력과 탁월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얻는 우수한 효율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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