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 3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여 동안 ‘여성 아이돌 넘버원(No.1) 탄생일’이란 모토 아래 여학생들로 이루어진 ‘퍼스트원’ 댄스팀의 ‘퍼스트 데뷔’ 비쥬얼 쇼케이스가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지하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린다.
‘퍼스트원’은 ‘넘버원’을 모토로 여타 신인 걸그룹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칼군무, 각 멤버들의 숨은 매력인 끼를 맘껏 팬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비쥬얼 쇼케이스로 무대의상을 갈아입으며 새로운 매력을 알리며 중간 타임에는 ‘퍼스트원’의 키즈 댄스팀 ‘트윙클’이 키즈 아이돌로 깜짝 축하 게스트로 등장해 ‘퍼스트원’ 언니들을 응원하는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흠뻑’ 신곡으로 활동하는 가수 ‘리쥐’와 프랑스 출신 신인가수 ‘아멜리’가 공동 MC를 맡은 뉴타TV 시즌3 ‘제81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Live!(라이브) 퍼스트원 퍼스트 데뷔’ 편은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방청 가능하다.
<뉴타TV 시즌3 제81회 가상현실 360VR Live! 퍼스트원 퍼스트 데뷰> 편
일시: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오후 5시-7시
장소: 서울 지하철 강남역 지하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 (9번출구 방향)
생방송: <뉴타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동영상 SNS 플랫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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