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성추행에 참여
교도관도 성추행에 참여
경찰관도 성추행에 참여
목사도 성추행에 참여
스님도 성추행에 참여
의사도 성추행에 참여
교장도 성추행에 참여
교사도 성추행에 참여
신발가게 쥔도 성추행에 참여
직장상사도 성추행에 참여
옆집 아저씨도 성추행에 참여
우리 아버지도 성추행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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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모두모두 성추행에 참여
백성은
“참여정부 라더니 작명이 잘못된 기가?”
누가 시동을 잘못 걸었던 기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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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름이 문 열린 우리당이기에 아무나 들락날락 거리게 문을 열어 뒀지.
전에 부동산학을 이야기 했는데,
공유지분과 개인지분을
구분치 않고
막 들이데니 사고가 나지.
그리고,
열린 당을 닫힌 당으로 문을 닫았더라면,
국회의원도-----우리 아버지도
그런 재미있고 신선한 손 놀림은 없었을 건데.
또, 하나
세상에 공유지분에다
천막치고 ,넷트로 가리고
자동화 공급기를 통해 들어 오는 놈을
힘나게 내리치는
그 놈의
작란은 하늘이 알까
땅이 알까.
기분을 혼자내는 행위를
무슨 행위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