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상윤, 판사로 돌아왔다…"최고의 파트너 이보영 아냐" 그럼 누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귓속말' 이상윤, 판사로 돌아왔다…"최고의 파트너 이보영 아냐" 그럼 누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귓속말 이상윤, 이보영

▲ 귓속말 이상윤, 이보영 (사진: SBS '귓속말') ⓒ뉴스타운

'귓속말' 이상윤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해 화제다.

8일 공개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티저 영상에서 배우 이상윤이 기존에 보여줬던 따뜻한 이미지를 벗고 차가운 매력을 뽐내는 판사 이동준으로 완벽 변신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상윤이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보영과 '귓속말'에서 다시 만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윤이 이보영과 재호흡을 맞추는 것과 달리 지난해 4월 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에 출연한 이상윤이 최고의 파트너로 이보영을 선택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당시 이상윤은 "최지우, 이보영 등 많은 여배우들이 있지만 '불의 여신 정이'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이 최고의 파트너"라며 "나이는 어렸지만 연기 경력이 훨씬 많아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다만 호흡이 좋았던 것만큼 주목을 끌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윤의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